
▲ '열차 37호' 공연 사진 [사진제공=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김서중 기자 /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구본철)은 8월 19일(화) 서울문화재단,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함께 뮤지컬 <열차37호> 공연을 개최한다. 본 공연은 한국 예술을 세계에 소개하고 문화 교류 확대를 지원하는 ‘2025 투어링 K-아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 '열차 37호' 공연 사진 [사진제공=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열차 37호>는 한국-중앙아시아 교류 및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특별 공연으로, 카자흐스탄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강제이주 역사와 우리말과 전통을 지켜온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의 역사를 노래와 스토리로 엮어낸 뮤지컬이다.

▲ '열차 37호' 우즈벡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한국-중앙아시아 교류 및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뮤지컬 <열차37호>, 한국에서부터 중앙아시아까지 총 3개국 순회 공연
한국(서울)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8월 14일(목)과 15일(금) 초연으로 시작해서, 19일(화) 카자흐스탄(알마티)의 ‘카자흐스탄 국립 아카데미 고려극장’과 21일(목)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의 ‘한국 문화예술의 집’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한국에서 중앙아시아까지, 총 3개국을 아우르는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 '열차 37호'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구본철 원장은 “<열차 37호>는 고려인의 강제 이주 역사와 그 속에서 한민족의 전통을 지키려 했던 고려인들의 의지와 문화적 정체성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의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지속적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