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포스터 [사진제공=어쩌다 필름]
김서중 기자 / 3代의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이 오는 9월 10일(수) 개봉을 확정 짓고, 가족의 유쾌한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은 지구 반대편의 엄마를 만나기 위해, 친환경 전기차로 80일 동안 총 27,363km를 달린 3代의 예측 불가 좌충우돌 로드트립 다큐멘터리.
해외 취업으로 부다페스트에 있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광주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까지 전기차 횡단을 결심하게 된 송진욱 감독은 그 여정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 내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계획하게 된다. 광주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까지 육로로 총 17,198km 거리. 하지만 출발 이후,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들로 인해 ‘송송송’ 3代의 여정은 결국 총 27,363km로 늘어나게 된다.
평범치 않은 도전을 하게 된 가족들의 모습은 날것 그대로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재미,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드론, Cinema Line FX3, 액션캠 등 다양한 장비로 촬영된 4K 영상은 험난한 사막과 산길을 지나며 펼쳐지는 광활한 자연과 전기차의 여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여행길의 매력적인 풍광을 전한다. 가족들의 생생한 여행기는 해외 영화제에서도 러브콜을 받아 2025년 바르셀로나 국제 영화제 세미 파이널리스트 선정 및 동경 국제 시네마 어워드, 달라스 무비페스트, 뉴욕 리프트오프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아 공개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오는 9월 10일(수)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가족들의 다양한 스냅 사진들을 담아내 정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표정은 보는 이들에게 여행의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전달하며 웃음 짓게 만든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달리는 전기차의 모습은 유라시아 횡단 육로 여행의 아름다운 풍광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광주에서 부다페스트까지 전기차로 육로 횡단하는 ‘송송송’ 3代 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 좌충우돌 로드트립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은 오는 9월 10일(수)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