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 구호창고에서 지난 13일 서울지역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이재민에 전달될 긴급구호물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김서중 기자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전날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4일(화) 밝혔다.

▲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 구호창고에서 지난 13일 서울지역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이재민에 전달될 긴급구호물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지난 13일 서울 은평·종로·노원·강서 이재민을 대상으로 응급구호세트 52개와 비상식량세트 28개를 급파했으며, 14일(화) 은평구 응암1동·불광1동·응암2동 등 침수 피해 우려로 일시 대피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응급구호세트 200개가 은평구청에 전달됐다.

▲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 구호창고에서 지난 13일 서울지역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이재민에 전달될 긴급구호물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대한적십자사 응급구호세트에는 담요와 운동복을 비롯해 수건·칫솔·내의·슬리퍼 등 생활용품이 포함돼 있으며, 비상식량세트는 즉석식품, 참치캔 등 간편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 구호창고에서 지난 13일 서울지역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이재민에 전달될 긴급구호물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는 지난 13일 서울지역 호우특보 발효 후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 상황반을 운영했으며, 광복절 연휴에도 재난상황 모니터링과 자치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적극적인 재난대응을 통해 구호지원기관으로써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설명이다. 필요시 전문 심리 상담 지원을 위한 재난심리상담소 설치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 구호창고에서 지난 13일 서울지역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이재민에 전달될 긴급구호물자를 옮기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김선희 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장은 "수도권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주민들께서 많은 피해를 입으셨다"며, "실직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지원 긴급구호물자는 삼성 및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적십자사 서울지사 재난안전센터에 비축되어 있던 물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