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호우피해 이웃 위해 성금 전달

수해현장 복구 함께하며 십시일반 새마을회원 정성 모아 기부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호우피해 성금 전달 사진

예산군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소문영, 부녀회장 이희자)는 지난 12,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신속한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대흥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7월 말에도 회원 30여 명이 직접 수해현장을 찾아 침수 가옥의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토사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활동에 앞장선 바 있어, 이번 성금 전달은 수해민을 위한 진심 어린 봉사정신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소문영 협의회장과 이희자 부녀회장은 연일 이어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모습을 보며 매우 안타까웠다.”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딛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14 10:27 수정 2025.08.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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