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2025년 고령장애어르신 맞춤형 통합돌봄 ‘동행지원사업’ 지원 [사진제공=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김서중 기자 /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조희정)에서는 운영법인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의 지원으로 지역사회내 고령장애어르신맞춤형통합돌봄 ‘동행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고령, 장애 이중고를 겪고 있는 어르신에게 긴급한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주거·생계·의료비 등 신속한 개입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6월부터 7월까지 동작구에 거주하는 고령장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에어컨, 써큘레이터 등 냉방기기 지원과 함께 현관 및 창문 방충망 설치를 지원하여 온열 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사당5동에 거주하는 김○○어르신은 “반지하에 살면 여름철 높은 습도로 장판이 들뜨거나 우는 현상이 나타난다. 내가 뇌병변장애로 걷는게 불안정한데 들뜬 장판에 걸려 넘어질뻔한 경험을 한 후에는 여름철에도 보일러를 가동하며 지내고 있다. 요즘처럼 폭염이 계속되는 날에는 에어컨 없는 집안에서 지내기가 너무 힘들던 상황이었는데 복지관에서 에어컨을 지원해주니 너무 고마운 마음 뿐이다.”며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사당3동 장○○어르신은 “오랫동안 사용한 선풍기가 점차 고장이나더니 버튼이 안되서 이쑤시개를 꽂아 사용하는 모습을 본 생활지원사가 복지관에 선풍기(써큘레이터)를 신청했다더니 며칠 후에 선풍기를 안고 들어왔다. 유난히 더운날 땀을 흘리며 선풍기(써큘레이터)를 안고 오던 선생님의 모습에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내 가족보다 나를 더 생각해주고 위해주는 복지관에 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후기를 남겼다.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은 지속적으로 고령장애어르신 맞춤형 통합돌봄 ‘동행지원사업’을 수행하며 동작구에 거주하는 보장구, 주거환경, 의료비, 주거비 등 지원이 필요한 위기긴급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