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시끌잔칫날 광복80주년 메세지 현장 [사진제공=광진청소년센터]
김서중 기자 / 시립광진청소년센터(이하 광진청소년센터)가 개관 19주년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즐기고 배우는 ‘시끌잔칫날’을 8월 9일 토요일 성황리에 열었다.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광진청소년센터가 8월 9일 토요일, 개관 19주년을 기념하고 광복 80주년을 함께 기리는 ‘시끌잔칫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광진청소년센터는 ▲독립운동가 명언 캘리그라피 ▲태극 바람개비 ▲독도 램프 ▲무궁화 디폼블럭 만들기 등 직접 손으로 만드는 창작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부스를 돌며 각자의 개성을 살린 작품을 완성했고, 그 과정에서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 정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 2025년 시끌잔칫날 포토존 현장 [사진제공=광진청소년센터]
광진청소년센터 소극장에서는 독립운동가 관련 영상 상영과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영상 속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고, 전시물에는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자료가 소개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느끼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다.
광진청소년센터 박보현 관장은 “개관 19주년을 맞아 지역 청소년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며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어서 역사 교육의 의미를 살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