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서구 화재 피해 주민에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후원금품 지원 [사진제공=더함께새희망]
김서중 기자 /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은 최근 강서구 내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위기에 처한 저소득·취약계층에 총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후원금을 지원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후원금품 전달식은 화곡6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으며, 사)더함께새희망 문진환 이사장과 진교훈 강서구청장, 강선영 국회의원(국민의힘) 등이 참석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향후 추가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후원금은 식료품, 위생용품, 의류 등 주요 생필품 지원은 물론, 화재로 인해 발생한 유독성 잔해물, 그을음, 분진 등을 제거하여 피해 주민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을 회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문진환 이사장은 “어려움을 겪게 된 주민들께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 고통이 많으시겠지만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강서구 화재 피해 주민에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 후원금품 지원 [사진제공=더함께새희망]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더함께새희망이 피해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강서구청도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영 의원은 “지원금을 전달해주신 더함께새희망과 애써주신 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피해 주민들께서 힘을 얻어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은 국내 구호 NGO로서,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비 지원, 수면조끼 만들기 등 다양한 후원 사업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탈북 청년을 위한 대안학교 ‘프라이밍 사관학교’를 건립하고, 푸드뱅크, 지역아동센터, 영종종합사회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