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주먼지, 제주항공 대표 캐릭터 ‘제코’와 특별 컬래버 성사 [사진제공=SBA]
김서중 기자 / 인기 공룡 캐릭터 ‘우주먼지’가 제주항공의 대표 캐릭터 ‘제코’와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캐릭터 라이선싱 플랫폼 이너부스를 통해 성사되었다. 협업 소식은 지난 7월21일 온라인을 통해 처음 소개되었고, 다음 날인 22일에는 두 캐릭터가 함께 제주를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인스타툰이 공개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협업 상품은 ▲지비츠 젤리백 세트 ▲여권 지갑 ▲떡메모지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업 상품은 오는 15일 제주공항 JDC 면세점 팝업스토어에서 최초 공개되며, 22일부터는 제주항공 공식 온라인몰 ‘제이샵’, 우주먼지 공식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제주항공 탑승권을 소지한 고객 전원에게는 컬래버 핀뱃지가 증정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컬래버 티켓 키링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 컬래버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인천–싱가포르, 부산–상하이 신규 노선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공식 SNS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항공권과 굿즈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너부스 관계자는 “우주먼지와 제코의 만남처럼, 앞으로도 매력적인 캐릭터와 브랜드가 만나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며 “이너부스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IP 협업의 즐거움과 가능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우주먼지’는 나쁜 감정을 먹어주는 수호 공룡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지닌 캐릭터다. SNS를 중심으로 MZ세대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감정에 공감하는 세계관과 위트 있는 비주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 굿즈 출시,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성사시킨 이너부스는 2,000개 이상의 캐릭터가 등록된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라이선싱 플랫폼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이너부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 IP를 발굴하고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