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방준희 기자
춘천의 문화예술 공간 ‘소극장여우’가 오는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창작아동극 피코시즌6 『피코엄마』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여우컴퍼니(대표 박성호)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5년도 문화예술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 가족이 함께하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창작아동극 공연과 작은겨울아동극축제』 프로그램의 세 번째 작품이다.

『피코엄마』는 호기심 많은 고양이 ‘피코’와 그의 엄마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사랑, 친구의 소중함, 그리고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그려낸 창작아동극이다. 2017년 춘천 가족연극페스티벌 특별초청작으로 선정된 이후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피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무대와 스토리를 새롭게 구성해 8년 만에 다시 관객 앞에 선다.

작품은 낯선 친구와 함께 집 밖으로 나간 피코를 찾아 나서는 엄마의 여정을 담았다. 관람객들은 엄마의 걱정과 사랑을 느끼며, 공연 중 무대 위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 독특한 체험형 구성은 어린이 관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8월 14일 오전 11시, 1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16일 오후 2시, 17일 오후 2시 총 5회차로 진행되며, 장소는 춘천교육대학교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소극장여우다. 티켓은 전석 12,000원이며, NOL티켓에서 예매 시 어린이 8,000원, 일반 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우컴퍼니는 이번 공연 이후 9월에는 창작인형극 『거인의 정원』, 12월에는 ‘작은겨울아동극축제’를 선보이며, 소극장여우의 공간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