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웅진동(동장 송의석)은 최근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행복모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간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처음으로 실시된 행사다.
이날 5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해 가족 영화 ‘스머프’를 함께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경자 웅진동 다문화가족협의회 회장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웅진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생기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의석 웅진동장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