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공예문화전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 **『2025 선비의 멋 천년의 숨결 온고지신展』**을 오는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부산광역시 시민공원 내 시민사랑채 미로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동의 특산물인 안동포와 안동한지로 만든 다양한 공예품을 비롯해, 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 전남 담양공예인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도자기, 목공예, 섬유공예, 한지공예, 금속공예, 나전공예 등 분야별 대표작품이 전시돼 부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진은 안동공예문화전시관 김기덕 관장을 비롯해 안동공예조합 소속 44명, 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 권민수 회장 외 24명, 전남 담양공예인협회 허무 회장 외 24명 등 총 90여 명에 이른다.
안동공예문화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안동·부산·담양의 공예인들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예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 안내]
기간 : 2025년 9월 16일(화) ~ 9월 22일(월)
장소 :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미로전시실 (부산진구 시민공원로 73)
문의 : 안동공예문화전시관 http://www.acehall.co.kr / 054-843-5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