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재난피해 수용가 수도요금 감면

수해 가구, 소상공인 및 이재민 수용시설 대상 상․하수도 사용요금 감면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은 지난 716~ 20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지정, 선포에 따라 재난피해를 입은 수해 가구, 소상공인 및 이재민 수용시설 등 400여건을 대상으로 수도요금을 감면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감면은 침수와 파손 등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수용가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당 수용가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상하수도 사용요금의 50%를 감면받게 된다.

 

군에 재난피해를 신고한 수용가는 별도 신청 없이 상·하수도 사용요금 50%가 자동 감면 부과되며, 이재민수용시설은 수용이 끝나는 시점까지, 3개월 평균사용량을 초과한 사용량을 감면하여 부과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도요금 감면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수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12 10:08 수정 2025.08.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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