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지하철 안전교육. [사진제공=온수어르신복지관]
김서중 기자 / 서울교통공사(7호선 온수역)와 협력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152명을 대상 ‘찾아가는 지하철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온수어르신복지관(관장 최준배)’은 지난 8월 11일(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5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하철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교통공사(곽승범 온수역장)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과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

▲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지하철 안전교육. [사진제공=온수어르신복지관]
온수어르신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동 안전을 지원하고, 일자리 참여 과정에서도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었으며, ▲지하철 안전사고의 주요 유형 ▲사고 다발 지역 안내 ▲혹서기 건강관리 수칙 ▲테러·화재 등 비상 대응 요령 등 실생활 밀착형 정보로 알차게 꾸려졌다.
최준배 온수어르신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만큼, 실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자리와 일상생활에서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지하철 안전교육. [사진제공=온수어르신복지관]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하철을 매일 타지만 이렇게 자세한 안전교육은 처음”이라며, “응급상황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미리 알아둘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수어르신복지관이 어르신 안전을 직접 챙기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추진한 사례로, 협력기관인 서울교통공사는 교육 자료와 강사 지원 등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서울교통공사는 7호선을 포함한 5~8호선 대부분이 지하 구조로 되어 있어 엘리베이터 등 교통약자 이용 시설이 밀집된 구간의 사고 예방을 위해 본 교육을 운영 중이다.

▲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지하철 안전교육. [사진제공=온수어르신복지관]
한편, 온수어르신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뿐 아니라, 어르신의 건강·복지·사회참여를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 중심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