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인생을 바꾸는 습관』은 윌리엄 제임스의 대표작 『심리학의 원리(The Principles of Psychology)』를 바탕으로, 김건아 작가가 현대인의 삶에 맞춰 새롭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왜 우리는 변화를 원하면서도 늘 제자리인지를, 왜 결심은 쉽게 무너지는지를, ‘습관’이라는 렌즈로 깊이 있게 파고든 실천적 철학서이다.
특히 “의식은 흐른다”는 그의 명제는 뇌 과학이 밝혀낸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와 신경가소성과도 이어지며, 오늘날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자기이해의 출발점이 된다. 여기에 정보의 과잉으로 인한 산만한 주의력, 흔들리는 자아, 반복되는 충동. 이 혼돈의 시대에 우리는 다시 묻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내 삶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