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산물·육회 포차 프랜차이즈 ‘탐라육해’, 2025 한국 소비자 브랜드 평가 1위 수상
소자본 창업 장점과 차별화된 메뉴 구성으로 예비 창업자·소비자 모두 사로잡아
해산물 및 육회 전문 포차 프랜차이즈 브랜드 **‘탐라육해’**가 ‘2025 한국 소비자 브랜드 평가’ 외식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한국에스미디어가 주관했으며, 소비자 선호도와 브랜드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했다.
소비자 만족도와 창업자 실익, 두 마리 토끼 잡은 브랜드
‘탐라육해’는 최근 외식 창업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시스템과 안정적인 본사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초기 부담을 낮추고,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2주 간의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주요 메뉴는 20초 내 조리가 가능하도록 간편화돼 있으며, 오픈 초기에는 본사 직원이나 대표가 직접 현장에 투입돼 안정적인 매장 정착을 지원한다.
메뉴와 공간의 차별화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외식 경험 제공
탐라육해는 기존 해산물 포차나 이자카야에서 느껴지는 메뉴의 피로감과 공간의 유사성을 탈피해, 보다 감각적이고 신선한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산낙지, 참치, 광어, 육회 등 신선한 해산물과 육회를 직접 골라 즐길 수 있으며
물회, 우삼겹짬뽕, 꽃게가득오뎅탕 등 퀄리티 높은 일품요리도 함께 제공돼 메뉴 만족도가 높다.
또한 감각적인 플레이팅과 감성적인 인테리어는 SNS에서 자연스럽게 콘텐츠로 공유되며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본사의 지속적인 지원…가맹점과의 ‘동반 성장’ 목표
탐라육해 관계자는 “기존 외식 브랜드와는 다른 감각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해산물 포차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며, “이번 소비자 브랜드 평가 1위 수상은 그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국 가맹점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독창적인 메뉴, 안정적인 시스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탐라육해는 현재 10호점까지 가맹비 전액 면제, 교육비 60% 지원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