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로이정 기자
제3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가 영화 상영과 음악 공연을 결합한 특별한 이벤트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전설적인 K-pop 혼성 그룹 코요태(KOYO TEY)의 무대가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노을 경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단편 영화 상영과 더불어 인기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관객들은 천혜의 자연 아래에서 감미로운 영상과 음악을 동시에 체험하며 여름 밤의 로맨스를 만끽했다.

코요태는 “순정”, “비몽” 등의 대표 히트곡부터 최근까지 사랑받은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공연을 펼치며 관객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안무와 보컬의 조화는 세대와 성별을 초월해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외에도 여러 인디 단편 영화들이 상영돼, 영화 제작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영감을 나누는 장으로도 큰 의미를 더했다.
축제 관계자는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다대포만의 감성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지역적 특성과 예술적 경험을 접목한 문화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