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안(YUN IAN), 음악과 연기의 경계를 넘나드는 22살 청춘의 비전

‘Into The World’로 시작된 음악 여정, 8월 19일 신곡 발매 예정


22세(만 21세) YUN IAN(윤이안)은 또래에서는 보기 드문 뚜렷한 목표와 자기 확신을 가진 청춘 아티스트다. 그는 팝, 일렉트로닉, EDM, 유로댄스팝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음악적 폭을 지닌 싱어송라이터이며, 동시에 스크린과 공연 무대를 아우르는 배우로서의 길도 개척하고 있다.


2004년 3월 2일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나 김해에서 자란 그는, 중학생 시절부터 연기 수업을 받으며 무대 경험과 감정 표현력을 키웠다. 음악과 연기를 함께하는 ‘가수 겸 배우’라는 길을 일찍부터 설정하고 꾸준히 준비한 끝에, 2024년 만 20세에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며 글로벌 무대 진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첫 공식 음원 ‘Crystal De La Luna’는 2024년 9월 6일 발매되어 독창적인 감성과 세련된 사운드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다섯 번째 음원 ‘Into The World’는 해군 훈련소 입대 직전 완성된 곡으로, 입소 직후 발매되며 군 복무 중에도 꺼지지 않는 창작 열정을 입증했다. 그는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그 시간을 예술적 기록으로 남겼다.


신병 휴가 기간에도 그의 활동은 멈추지 않았다. ‘우리는 살아있어’를 포함한 2곡을 녹음했고, 이 중 한 곡은 오는 8월 19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YUN IAN은 작사, 작곡, 편곡을 모두 직접 하며 자신만의 색을 유지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와 음원 영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한다.


그의 음악은 단순한 리듬이나 멜로디를 넘어, 지금까지의 여정과 앞으로의 목표를 담은 이야기다. 그는 “세계적인 팝가수로서 무대에 서고, 음악과 연기 모두에서 완벽을 이루고 싶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윤이안은 팝의 감성과 전자 사운드가 어우러진 음악, 그리고 스크린 속 진정성 있는 연기를 통해 음악계와 영화계를 동시에 물들이는 이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도 그는 세계 무대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YUN IAN 유튜브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yunian0432










작성 2025.08.10 15:20 수정 2025.08.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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