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우수 안무가 박수윤 [사진제공=크리틱스초이스 댄스페스티벌]
김서중 기자 /제28회 크리틱스초이스댄스페스티벌에서 박수윤 안무가가 최우수 안무자로 선정됐다. 박수윤의 작품 ‘길티( )풀’은 현대 디지털 게임을 소재로 우리 전통춤의 놀이적 요소를 접목, 라이브 뮤직과 함께 젊은 세대의 삶의 양면성을 춤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우수안무가 이해니 [사진제공=크리틱스초이스 댄스페스티벌]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 페스티벌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안무자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 안무자에는 이해니의 ‘꼬끼-오(Kkokki-O)’가, 크리틱스초이스프론티어에는 김민의 ‘라이트 인 더 베이스먼트(LIGHT IN THE BASEMENT)’가 선정됐다.

▲ 프론티어 김민 [사진제공=크리틱스초이스 댄스페스티벌]
이해니는 발레의 고전적 관념을 깨고 닭을 소재로 현대를 풍자적으로 그려낸 연출 능력을 인정받았고, 김민은 빛의 혁명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상황 설정과 높은 예술성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수윤 안무가는 내년 페스티벌 폐막 공연 무대에 설 기회를 얻었으며, 올겨울 입대 예정인 김민 안무가는 전역 후 2028년 페스티벌에서 복귀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