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1기 단원, 여름캠프

하.하.하.’ 수료… 음악을 통한 성장과 유대감 경험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1기 '하.하.하' 여름캠프 성공적 종료

음악 교육과 협동 활동으로 단원들이 하나 된 시간

▲ 은평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1기 단원, 여름캠프 [사진제공=은평문화재단]
 

김서중 기자 / (재)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장우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1기 단원을 위한 첫 여름캠프 「하.하.하.(하루, 하나, 하모니)」를 지난 8월 4일(월)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총 54명의 단원과 10명의 전문 음악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음악 교육을 넘어 단원 간의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었다. 단원들은 팀 활동과 합주 경험을 통해 서로의 개성과 역량을 이해하고, 협업을 통한 음악적 성취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클래식 상식 OX 퀴즈, 1초 노래 맞히기 등 참여형 게임과, 파트별 합주를 통해 앙상블의 기본기를 다지는 실습이 병행되었다. 특히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연습실과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전일 프로그램은 단원들의 예술적 집중력과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촉진하는 구성으로 설계되었다.


 

▲ 은평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1기 단원, 여름캠프 [사진제공=은평문화재단]
 

또한,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음악학부 김민조 교수가 특별 초청 강사로서 심화 음악 교육을 진행하여 단원들의 음악적 이해와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김교수는 오는 8월 13일(수)에 열리는 향상음악회 ‘은평하모니’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은평문화재단은 이번 여름캠프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단원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재단 기획 전시 연계 관람, 상주예술단체 ‘알테무지크 서울’의 클래식 공연 관람, 향상음악회, 정기연주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단원들의 자존감 향상, 사회성 증진, 건강한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한다.


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여름캠프가 단원들에게 음악을 통한 유대감과 성취감, 그리고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예술적 잠재력을 확장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8.08 19:42 수정 2025.08.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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