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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화재단, 2025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시니어 작사교실 노랫말쓴이’ 참여자 모집

▲ 시니어작사교실 노랫말쓴이 [사진제공=은평문화재단]
 

김서중 기자 / (재)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장우윤)은 시니어 세대의 삶의 경험을 노랫말로 풀어내어 예술적 감수성을 고양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5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 시니어 작사교실 ‘노랫말쓴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니어 작사교실 노랫말쓴이’는 음악을 매개로 예술 감수성을 확장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하는 65세 이상 은평구 거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 시범 운영을 통해 총 1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참여자 만족도 95점 이상이라는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수료생 일부는 프로그램 이후 전문 작사 과정에 진입하거나 자작 가사에 곡을 붙이는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성장하였다. 이를 통해 시니어 세대가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속적인 예술 활동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 시니어작사교실 노랫말쓴이 포스터 [사진제공=은평문화재단]
 

2025년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총 10회차로 운영된다. 1회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5회차에서는 자전적 글쓰기와 예술 표현 탐색, 6~9회차에서는 음악 이론 학습과 작사 실습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1월 22일(토)에는 전문 예술가와 함께하는 발표 콘서트를 통해 수강생의 창작 결과물을 대중과 공유할 예정이다.


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4년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과 교육적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자신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고, 또래 간 창작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80세 이하 주민 20명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신청은 8월 13일(수)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자세한 교육 사항과 접수 방법은 은평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08.08 18:50 수정 2025.08.0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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