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혁신포럼(중앙회장 김성근)과 대구행복진흥원(이사장 배기철)은 ‘아름다운 감성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랑의 편지쓰기’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열리는 ‘사랑의 편지쓰기 공모전’과 ‘부모님 사진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심화된 사회적 단절과 정서적 황폐화를 회복하고, 따뜻한 연대와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주제는 가족, 친구, 스승, 제자 등 소중한 사람이나 어려운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이며, 글 분량은 1,000자 미만이다. 초등학생 이상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9월 30일까지 전용 이메일(hopekorea21@naver.com)로 받으며, 문의는 053-743-3456으로 하면 된다.
행사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17일 결성됐으며, 이상규 경북대 명예교수(전 국립국어원장)가 위원장을 맡고 교육·문화·예술·봉사 분야의 전문가 15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심사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우수작은 ‘100사람의 100가지 이야기’로 엮어 전국 초·중·고·대학교 도서관과 지자체 등에 무료 기증된다. 시상식은 10월 말 대구 아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000만 원 규모다.
‘부모님 사진전’은 전국에서 접수된 가족사진을 전시해 세대 간 교류와 가족애를 되새기는 감성 행사로 마련된다.
이상규 추진위원장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제도보다 사람, 정책보다 마음”이라며 “이번 행사가 공동체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근 중앙회장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장기적인 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