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생가, 여름휴가 맞아 체험형 예술 프로그램 운영

오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

[홍성=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은 여름휴가 기간을 맞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일부터 8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고암 이응노의 작품 세계를 감상한 뒤 먹과 비눗물, 빨대를 활용해 부채에 한국화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더운 여름철 문화공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예술 경험과 창의적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20명을 대상으로 정원 마감 시까지 홍성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계절과 주제에 맞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041-630-9309)으로 하면 된다.

작성 2025.08.08 12:40 수정 2025.08.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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