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은 나이와 상관없다” 시니어크리에이터 한연자, 전남과학대 시니어공연모델예술과 홍보대사로 제2의 인생을 조명하다

 

[사진=사진작가 시니어크리에이터 한연자]

바야흐로 시니어 전성시대다. 과거 ‘노년’ 하면 은퇴와 여유로운 일상을 떠올렸던 사회 분위기에서 이제는 새로운 도전과 자기 계발, 활발한 사회 참여가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바로 시니어 크리에이터 한연자다.

 

한연자는 건강 문제로 대학 진학은 미뤄야 했지만, 전남과학대학교 시니어공연모델예술과의 자발적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하며 주체적인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다. 이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시니어 모델, 공연, 예술 교육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해당 학과의 취지와 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사진=사진작가 시니어크리에이터 한연자]

 

전남과학대학교 시니어공연모델예술과는 고령화 사회에서 시니어들이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창조적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호남 최초 유일의 학과다. 퍼포먼스, 워킹, 모델 기초 교육뿐 아니라 무대 경험과 미디어 활용까지 포함된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시니어들의 잠재력을 일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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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로 대학 진학은 미뤘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은 그 어떤 장벽도 막지 못했다. 시니어크리에이터 한연자가 전남과학대학교 시니어공연모델예술과의 자발적 홍보대사로 나서며, 제2의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연자는 유튜브와 SNS에서 활동 중인 대표적인 시니어크리에이터로, 자신의 삶과 경험을 담은 콘텐츠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 영감을 전해왔다. 특히 시니어 세대의 자기 계발과 자존감 회복을 주제로 꾸준한 활동을 해오며 또래 세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서 지지를 받아왔다.

 

 

그런 한연자가 관심을 두게 된 것은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신설한 ‘시니어공연모델예술과’. 이 학과는 중장년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모델 워킹, 퍼포먼스, 예술 교육 등을 통해 시니어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이색 학과다. 한연자는 해당 학과에 진학을 계획했으나 건강 문제로 입학을 보류하게 되었고, 대신 자신의 콘텐츠 역량을 살려 학과의 취지와 가치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자청해 나섰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시니어크리에이터 활동’, ‘집에서 ai영상만들기’, ‘ai한연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홍보대사로 실제 학과에서 진행되는 수업 현장, 교수진 인터뷰, 졸업생의 이야기 등을 직접 취재해 영상으로 담아 낼 계획이며, 이를 통해 ‘나이 들수록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한다.

 

시니어크리에이터 한연자는 “배움은 나이와 상관없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도전하고 싶다”며, “전남과학대 시니어공연모델예술과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시니어들이 삶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돕는 멋진 학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직접 공부할 수는 없지만, 이 학과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남과학대학교 시니어공연모델예술과 김인 학과장은 “시니어크리에이터 한연자 씨의 진정성과 열정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니어 세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니어 교육의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연자의 활동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시니어 세대의 사회적 참여와 자아실현 가능성을 조명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시니어의 삶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노년에도 빛나는 삶’이라는 메시지를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한연자 시니어크리에이터 방송출연 다수

 

 

 

 

작성 2025.08.08 09:55 수정 2025.08.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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