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더함께새희망이 유소년 축구단 유더스타스FC에 축구용품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더함께새희망]
김서중 기자 /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은 7일, 강서구 지역아동센터 유더스타스 FC에 유니폼, 축구화, 스포츠 안경 등을 후원하며 유망주들의 꿈을 응원했다.
이번 후원 전달식은 재단법인 유더스타스포츠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사)더함께새희망 문진환 이사장을 비롯해 진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을), 진교훈 강서구청장, 강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엄은영 회장, 유더스타스포츠 유정환 총괄이사, 그리고 유더스타스 FC 유소년 축구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더스타스 FC 유소년 축구단은 2023년, 재단법인 유더스타스포츠와 강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유소년 축구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창단되었으며, 강서구 내 축구에 관심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양질의 스포츠 교육을 제공하며 건강한 신체 발달과 재능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창단 3년차를 맞은 유더스타스 FC는 강서구청 체육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어린이 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3위를 기록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성준 국회의원은 전달식에서 “우리 친구들에게 소중한 축구유니폼을 기부해주신 더함께새희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열심히 잘 뛰어서 반드시 승리하라고 유니폼을 기부해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어린이 여러분이 감사함을 건강과 자신의 꿈으로 보답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이 뜻깊은 자리에서 아이들 스스로도 큰 힘을 얻을 것이라 믿는다. 미래의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했다. .
문진환 이사장은 “오늘의 기증 행사는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심는 소중한 발걸음이라 생각한다”며, “더함께새희망이 이 뜻깊은 유소년 축구 인재 양성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선수들 모두가 오늘 받은 유니폼과 축구화를 신고 푸른 그라운드를 마음껏 누비며, 자신의 꿈을 힘차게 펼쳐나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의료비 지원 캠페인, 수면조끼 제작 캠페인 등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탈북 청년을 위한 대안학교 ‘프라이밍 사관학교’ 건립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등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