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장기요양기관연합회, 호우 피해 군민 위해 500만원 성금 전달

연합회원의 마음을 모아 재난 이웃에 나눔 실천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예산군장기요양기관연합회 성금 기탁 기념촬영

예산군장기요양기관연합회(회장 이기남)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717일 예산군 일대에 쏟아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민의 빠른 일상 회복과 이재민의 재기 및 주거환경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마련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피해 주민의 일상 복귀와 복구 활동,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기남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군민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자 했다이번 기부가 이재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장기요양기관연합회의 성금 기탁이 호우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군도 하루빨리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기요양기관연합회는 관내 13개 시설지회와 35개 재가지회가 소속된 연합 단체로 매년 종사자 화합을 위한 효나누미 행사등을 통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노인복지 실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작성 2025.08.08 09:42 수정 2025.08.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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