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2025 대전 0시 축제’를 이틀 앞두고, 6일 행사장 인근 역사인 중앙로역과 대전역 등에서 경영진 주관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종 현장점검에는 연규양 사장, 대전시 이장호 철도정책과장 등 관계자와 공사 종합대책본부, 현장 배치인력 등이 함께 참석해 행사 기간 중 수많은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앙로역을 중심으로 다중 밀집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도 함께 실시됐다.
특히 유명 연예인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관람객이 일시에 몰리는 상황을 대비해 역사 내 혼잡 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중점 점검했다.
연규양 사장은 “이번 축제가 혹서기에 열리는 만큼 열차 및 역사 내 냉방설비를 최대한 가동해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대전을 찾는 방문객들이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한 응대와 청결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교통공사는 행사장 인근 중앙로역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공사는 올해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도시철도 운행을 대폭 확대했다. 축제 기간 동안 평일과 휴일 각각 36회씩, 지난해 대비 2배 수준으로 증편 운행(평일 278회, 휴일 254회)하고, 막차 시간도 중앙로역 기준 새벽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