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K-브랜드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K-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카리스 호텔 백하은 대표가 ‘K-브랜드 광고모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재)월드프레스센터가 주최하고 K브랜드방송진흥원과 K-브랜드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와 인물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자리다.
백하은 대표는 카리스 호텔사업 경영과 대학교 겸임교수로 바쁜 일상을 보내던 중,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모델학과에 입문해 워킹 자세 교정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자세 교정뿐 아니라 자신을 가꾸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사업에도 활기찬 열정을 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는 “지친 나에게 휴식 같은 또 다른 숨구멍이 되어 주었다”며 이번 수상의 의미를 전했다.

호텔 카리스 백하은 대표는 “이번 대상을 통해 더욱 아름답고 우아하게 자신을 사랑하며 가꾸고, 사업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성장해 넉넉한 마음으로 남을 도우며 멋지게 익어가는 인생 노년을 설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K-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와 인물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수상 브랜드 및 인물의 이미지와 신뢰도 상승, 국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도모한다.
또한 관련 산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강조하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호텔 카리스 백하은 대표의 수상을 계기로 K-브랜드 광고모델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시니어 모델과 브랜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