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광시면 노전리·대흥면 지곡리 지방상수도 확충 추진

연말까지 상수관로 8.5㎞ 정비… 생활용수 공급 안정 기대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은 광시면 노전리와 대흥면 지곡리 일원에 소규모 수도시설을 대체하는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며, 군은 올해 12월까지 총사업비 88000만원을 투입해 수용가 약 67가구를 대상으로 상수관로 8.5를 정비할 계획이다.

 

그동안 노전리와 지곡리 지역은 기존 소규모 수도시설에서 수량 부족과 수질 부적합 등의 문제를 겪으며 생활에 불편이 컸으며, 이에 따라 군은 지방상수도 기반을 새롭게 구축해 주민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의 기본이 되는 수돗물 공급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상수도 사각지대를 꾸준히 해소해 나가겠다앞으로도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07 09:53 수정 2025.08.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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