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5년 밤나무 해충 무인항공 방제사업 시행

드론 활용한 밤나무 해충 방제로 밤 재배 농가 일손 덜고 방제 효율 높여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드론방제 작업 사진

예산군은 관내 밤나무 재배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노동력 부담을 덜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밤나무 해충 방제작업을 8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방제 기간은 86일부터 22일까지이며, 덕산면 상가리, 옥계리 등 19농가 약 3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드론 방제는 주요 해충인 밤나무심식나방, 갈색날개매미충, 응애류 등에 효과적인 약제를 항공 드론을 통해 정밀 살포함으로써, 고지대나 급경사지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도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방제사업을 통해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밤나무 재배농가의 영농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07 09:48 수정 2025.08.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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