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림책 독자와 독서동아리의 만남 포스터 [사진제공=책의 해 추진단]
김서중 기자 / ‘책의 해 추진단’[공동 추진단장 : 김중석 그림책협회 회장,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상임이사, 이하 추진단]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주관으로 8월 12일(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2025 그림책의 해 6차 포럼 : 그림책 독자와 독서동아리의 만남>을 연다.
강미영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그림책 독자와 독서동아리의 만남’을 주제로 그림책과 독자의 만남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면밀히 알아보고, 그림책 독자 확대를 위해 어떤 방안이 필요한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먼저 김현정 (사)어린이도서연구회 그림책팀 목록위원이 ▲<그림책 독자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최근 그림책 독자의 증가 추세 속에서 독자층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더불어 그림책 독자로서의 어린이의 중요성, 출판사의 그림책 연령 구분, 도서관의 수서 문제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서 박미숙 실험하는 도서관 별짓 관장이 ▲<모여서 그림책을 봅니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그림책 독서동아리의 유형과 특성을 분석하고, 그림책 독서동아리의 개인적‧사회적 효능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그림책 독서동아리의 활성화를 위해 어떤 방안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다음은 그림책 독자와 독서동아리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혜숙 이음도서관 활동가가 ▲<똑똑, 안에 예술가 계신가요?>라는 제목으로 독서동아리 활동 경험을 공유한다. 지역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에서 그림책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자세한 예시를 들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서고운, 유혜령 토닥토닥그림책도서관 청년활동가가 ▲<나빌레라_그림책과 동아리의 날개를 펴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소통한 두 활동가가 어떤 계기로 그림책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어떤 문제의식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닝 행사로 강지향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정책국장이 그림책을 읽어 줄 예정이다. 사전신청은 ‘책의 해’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참석도 가능하다.
매월 열리는 그림책 포럼 … 2025 그림책의 해 월례 포럼
‘책의 해 추진단’은 올해 그림책의 해를 맞아 국내 그림책 생태계의 전반을 되돌아보고, 향후 그림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5 그림책의 해 포럼>을 매월 1회 개최한다. 지난 3월에는 독립된 문화예술로서의 그림책의 정체성, 4월에는 그림책 작가, 5월에는 그림책 출판, 6월에는 그림책 서점, 7월에는 그림책 세계화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였으며 올해 12월까지 영유아 그림책, 그림책 저작권, 그림책 거점 공간 등 그림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로 진행된다.
2020년부터 진행된 ‘책의 해’ 사업은 올해 순수하게 민간 재원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를 충당하기 위해 상시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추진단은 ‘2025 그림책의 해’의 취지에 공감하는 출판사․서점․도서관․작가․독자 등의 참여 및 협업 제안을 환영한다.
추진단 참여단체 : 그림책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어린이책시민연대, KBBY, 전국기적의도서관협의회,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책과사회연구소, 책읽는사회문화재단(사무국), 북스타트코리아, 한국도서관협회,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한국작가회의, 한국출판인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