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구 불당1동(동장 배명길)은 6일 행복키움지원단(단장 김진영)이 여름방학을 맞아 급식지원 아동 30명에게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급식 지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필수영양소 쏙쏙!, 성장기발달 쑥쑥!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 매주 영양식품과 특별식을 지원하고 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꾸러미 지원에 대한 아동과 부모의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게 됐으며, 특히 천안시복지재단의 올해 행복키움지원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더 많은 아동에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보호자는 “직장에 다녀 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식사를 제때 차려주지 못해 부담이었는데 꾸러미 덕분에 부족한 부분이 채워지는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영 단장은 “방학 동안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꾸러미를 지원해 결식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명길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번 수고해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과 마찬가지로 서비스 수혜자가 원하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지속적인 사업을 고민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