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반도체 전문 민간자격 발급 협회 출범, 한국전자산업소재부품장비유통협회

광복 80주년 본격 출범, 반도체 응용교육·불량분석·국민안전까지 아우르는 독립적 민간기구

2025년 8월 15일, 광복 80주년을 기점으로 한국전자산업소재부품장비유통협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6월 1일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협회는 반도체 교육과 국민 안전을 위한 사회적 책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 전문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국내 최초로 ‘반도체공정전문가’, ‘반도체소자 및 패키징 불량분석전문가’라는 민간자격을 공식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반도체 산업에 진입하고자 하는 인재들에게 실무 중심의 고급 교육을 제공한다. 기존 대기업 위주의 견학 중심 교육이 아닌, ‘why&because’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양방향 문답식 커리큘럼을 적용한 교육은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력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목적이 있다.


협회 관계자는 “반도체는 응용력이 핵심이다. 단순 장비 설명이나 이론 주입식 교육만으로는 글로벌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며 “국내 유통업계는 수년간 일본과 미국, 국내 대기업의 독점 구조 속에서 정당한 유통권조차 보호받지 못한 채 고통을 겪어왔으며, 우리는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전했다.


사회적 활동에서도 협회는 독보적인 방향성을 갖고 있다. 차량 급발진, 전자제어장치 결함 등 국민안전과 직결된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해 전자부품 분석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실한 부품 제조사 및 유통업체에 대한 법적 제도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부품인증 및 불량분석 국가인증연구소’를 민간주도로 설립할 계획도 발표했다. 협회는 “정부지원이 아닌, 순수 국민 후원으로 설립되는 연구소이기에 더욱 투명하고 독립적인 분석이 가능하며,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감시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은 단지 기술교육에 국한되지 않는다.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시작된 소부장 독립 연구개발의 연장선에서, 협회는 유통업체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지키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며, 중소기업 중심의 공정한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선다.


협회 로고 또한 국민을 뜻하는 ‘민(民)’ 자를 반도체 구조 안에 형상화해, 이 조직이 기업이 아닌 국민을 위한 협회임을 명확히 상징하고 있다.


협회 공식 채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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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들기 위한 시작점이다. 협회의 활동을 국민 여러분께서 지켜봐 주시고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며 국민과의 동행을 강조했다.










작성 2025.08.06 13:50 수정 2025.08.0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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