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올해의 책 ‘오늘부터 배프! 베프!’ 작가와의 만남 추진

아동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 오는 9월 13일 시립도서관 강당에서 열려

일반 부문 올해의 책으로 천선란 작가의 ‘천 개의 파랑’ 선정

[서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지안 작가와의 만남’ 참여자 모집 홍보물

충남 서산시는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을 추진, 올해의 책 일반 부문과 아동 부문 도서 각 한 권을 선정했다.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은 매년 올해의 대표 도서를 선정하고 독서 릴레이와 작가 강연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독서 운동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시민으로부터 추천 도서를 접수했으며, 그 결과 두 부문에 대해 총 91종의 도서가 접수됐다.

 

이어, 지난 6월 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의 책 선정 도서를 확정했다.

 

일반 부문으로 천선란 작가의 천 개의 파랑, 아동 부문으로 지안 작가의 오늘부터 배프! 베프!’가 선정됐다.

 

시는 오는 9월과 10월 부문별 선정 도서의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강연회를 열 계획이다.

 

먼저, 오는 913일에는 지안 작가를 서산시립도서관 강당에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하며, 812일부터 2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동화작가인 지안 작가는 오늘부터 배프! 베프!’로 제22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에는 눈꽃펑펑 치킨을!’, ‘아무도 모르는 김신상 분실 사건’, 최근에는 김꼬똥, 나야 김단무야를 출간하는 등 집필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지안 작가와 만날 수 있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강연회의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과 그 가족이며, 모집 정원은 60명이다.

 

신청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041-661-8070)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안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통해 올해의 선정도서를 함께 공감하고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5.08.06 09:23 수정 2025.08.06 09:2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