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이하 고당센터)는 7월 25일 BBC(Blood Balance Crew)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간호학과, 선부고등학교(교장 정보영),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이찬구) 학생들과 보건교사 등 30명 이상이 참석해 젊은 세대 중심의 건강실천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BBC는 2060세대가 주축이 되어 자신의 '3고(고혈압, 고혈당, 고지혈)'를 관리하고 실천하는 건강 공동체로, 저염저당 식사 체험 및 실천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및 교육 / 건강캠페인 및 시민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구성되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저염저당 식사 체험 및 혈관 건강 바로알기 기초 교육과 활동 방향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각자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건강 전파자로서의 역할을 자임했다.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김민경 학과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직접 건강 실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건강전문가로서의 정체성을 더 확고히 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BBC 활동은 젊은 세대가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을 나누는 매우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함께한 선부고등학교 최윤호 보건교사와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강경혜 보건교사는 “학생들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건강 리더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학교 교육 안에서 접하기 어려운 실천 중심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캠페인 활동을 함께 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손동민 고당센터장(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은 “젊은 세대가 본인의 혈관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로 이를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BBC의 의미는 매우 크다”며, “앞으로 학교, 산업장,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안산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