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손동민기자]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이하 고당센터)는 2025년 4월부터 7월까지 서울우유협동조합(보건관리자 남경진), 현대인프라코어 안산공장(보건관리자 이영숙) 등 관내 산업장과 협력하여,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3고(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를 잡자~!’ 근로자 건강 소모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거나 전단계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 내 교육실에서 사전·사후 건강측정(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성분), 맞춤형 식사일지 기반 영양상담, 운동 교육, 샐러드를 활용한 식사 체험, 생활 속 식습관 개선 캠페인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였다.
교육을 진행한 고당센터 곽민채, 최영희 영양사는 “직장에서의 건강관리는 실천이 쉽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지만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근로자들은 “식사일지를 써보며 식습관을 돌아보게 되었고, 직장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어 유익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실생활에서 변화가 생겼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손동민 고당센터장(안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은 “근로자 대상 건강교육은 만성질환 조기예방과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산업체와 연계하여 작지만 강한 건강소모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