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소모품 업계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공업사스토어가 세계적 산업재 제조기업 ITW(일리노이 툴 웍스)의 한국 법인인 ITW 코리아와 공식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차량 케어 브랜드 QMI의 국내 런칭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7월 8일 ITW 코리아 서울 본사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Frank Zhao ITW 아시아 총괄 사장, C.K Leung 아시아 마케팅 이사, 최태원 ITW 코리아 영업 총괄 매니저, 박서광 공업사스토어 대표이사 등 양사 핵심 인사가 참석해 장기적인 비전과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공업사스토어는 QMI 브랜드의 국내 유통을 전담하며, 전국에 걸쳐 구축된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와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활용해 공격적인 마케팅과 판촉 활동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오토살롱테크 2025’에 QMI 이름으로 부스를 설치, 현장 시연과 판매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 후 이어진 내부 협의에서는 애프터마켓 산업의 트렌드, 유통 구조 최적화 방안, 브랜드 리포지셔닝 전략 등 실질적인 시장 진입 전략이 집중 논의되었으며, 공업사스토어는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 융합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새로운 차량 관리 솔루션을 제시할 방침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약 30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공업사스토어는 이미 업계에서 높은 신뢰와 실적을 기반으로 입지를 강화해왔으며, 이번 QMI 총판 계약을 통해 차량 관리 분야에서도 독보적 브랜드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QMI는 연료 첨가제, 엔진 및 트랜스미션 보호제, 실내·외 크리닝, 글라스 코팅 등 프리미엄 차량 케어 제품군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 공업사스토어는 이 제품들을 국내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리포지셔닝하고, 신속한 공급과 밀착 고객 대응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ITW는 1912년 미국 시카고에서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800개 이상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춘 2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린 세계적 산업재 솔루션 그룹이다. 이번 제휴는 QMI 브랜드의 국내 시장 성공을 위한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