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숙박형 캠프는 초·중·고등학생 약 4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5개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진행된다. 지난해 양평·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이 참여했던 데 이어, 올해는 가평·군포의왕·연천 교육지원청이 새롭게 합류해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교육은 ▲인공지능(AI) ▲문화와 협력(Culture+Collaboration) ▲협동심(Teamwork) ▲혁신(Innovation) ▲기회(Opportunity) ▲자연(Nature) 등 여섯 가지 핵심 주제를 아우르는 ‘ACTION(액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챗봇 제작,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세계 문화·역사 체험, 탄소 중립 교육,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학생들이 일상적인 학교 수업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첨단 교육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새로운 교육 모델을 지속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