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름 특별 강좌 운영… 반려마루 여주서 수강생 모집

반려견과 함께하는 패들보드 및 경찰견, 탐지견 등 봉사동물에 대한 유익한 정보 전달

경기도가 여름방학을 맞아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반려마루 여주 하계특강’을 운영하며, 오는 8월 2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경기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름 특별 강좌 운영… 반려마루 여주서 수강생 모집

이번 교육은 국내 최대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인 반려마루 여주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반려견 전문가가 진행하는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으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패들보드 체험 ▲봉사동물 ‘경찰견’의 모든 것 ▲봉사동물 ‘탐지견’의 모든 것 등 총 세 가지 강의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특강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수상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봉사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 펫티켓, 사회화 훈련, 후각 놀이 등 일상에서의 반려 교육 정보를 함께 제공해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는 총 세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오는 8월 9일에는 남한강 일대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패들보드’ 체험이 열리며, 16일과 23일에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경찰견’과 ‘탐지견’의 역할과 훈련 과정을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찰견’과 ‘탐지견’ 강좌는 각 7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반려견 동반 참석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반려마루 누리집(https://banryeomaru.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시작일 2주 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관련 문의는 반려마루 여주(031-881-1800)로 하면 된다.


한편, 반려마루 여주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및 진로체험 교육은 물론, 반려동물 전문가 자격증 과정(미용사·훈련사), 반려견 동반 교육(예절, 행동 교정, 독스포츠), 북콘서트 등 다양한 반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이번 하계 특강을 통해 보호자들이 반려동물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봉사동물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5.07.24 17:50 수정 2025.07.2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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