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장애 영유아 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장애이해 인형극’ 『반짝반짝 우리사이』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6월 18일 강화유치원을 시작으로 대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마니산유치원, 코끼리유치원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통합학급 유아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반짝반짝 우리사이’는 말과 행동이 서툰 전학생 가람이와 그를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 다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자연스럽게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태도를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2025 강화 특수교육 운영계획에 따라 통합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실천 사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아 단계에서부터 포용과 이해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