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가불철(絃歌不輟)은 ‘악기 연주와 노래를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주로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고 꾸준히 학문과 수양에 힘쓰는 모습을 비유할 때 쓰입니다.
옛 선비들이 학문을 연마하거나 가르칠 때 거문고를 타거나 시를 읊는 등의 활동을 병행했던 데서 유래했습니다.
이후 이 성어는 단순히 노래하고 연주하는 행위를 넘어,
평화롭고 덕이 행해지는 사회에서 백성들이 교화되어 즐겁게 학문을 닦는 모습을 뜻하는 의미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성어에서 알 수 있듯, 학문은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정진하면 반드시 좋은 업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닥쳐도 학문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