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22일 ‘2025년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의 2차 선정기업 47개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업의 경영진과 실무 담당자 등 최소 2인 이상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 및 운영 방향 ▲지원금 신청 및 지급 절차 ▲근태관리시스템 도입·운영 방안 ▲맞춤형 컨설팅 계획 ▲향후 일정 등에 대해 실무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와 일자리재단은 향후 기업별 맞춤 컨설팅과 근태관리시스템 도입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2차 선정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욱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참여 대상을 중견기업까지 확대해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 기업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노사 모두가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앞으로도 노동시간 단축이 필요한 산업 분야를 지속 발굴해 나가고, 주4.5일제 시범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을 계속해서 모집·선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