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보다 앞서야 할 것은 자기이해입니다.”
진로심리평가전문가 임용우 교수는 교육의 본질이 ‘마음을 읽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는 현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특임교수이자 위즈덤진로심리학습상담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며, 교육과 심리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적 진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임 교수는 지난 20년간 전국 1,000여 개 교육기관에서 100만 건 이상의 심리지원, 30만 명 이상의 심리평가를 수행해왔으며, 다양한 위기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한 실천 사례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심리-진로 설계 모델을 정립해왔다.
그는 학습 부진과 무기력의 원인을 단순한 공부 부족으로 보지 않는다. “공부는 방향이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생깁니다. 자녀가 스스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경쟁에 내몰리면, 성취가 아닌 소진이 남을 뿐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임 교수는 ‘마음을 읽고 생각을 설계하는’ 교육 시스템을 강조한다.
‘마음을 읽는 것’은 감정·자존감·불안 요인·성격·대인관계 스타일 등을 심리적 데이터로 분석하는 과정이며,
‘생각을 설계하는 것’은 이를 토대로 진로방향, 학습전략, 자기주도계획을 구체화하는 일이다.
위즈덤진로심리학습상담센터는 국내 최초로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평가하는 다면 심리 진단 모델을 도입했다.
자녀 대상 검사는 MAAT 종합능력, OCEAN5 성격검사, STEAM 진로적성, Kolb 학습유형, 정서행동 평가 등을 포함하며,
부모 대상은 PEES 양육환경 평가, 부모 인성역량 진단, 진로신념 분석 등을 통해 가정 내 상호작용까지 고려한다.
임 교수는 이를 통해 단편적인 문제 해결이 아닌, ‘가족 전체의 변화를 유도하는 심리 기반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자녀만 바꾸려 하지 마십시오. 가정이 함께 달라져야 진짜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는 또 ‘내 자녀 바로알기 부모멘토교실’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심리와 진로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임 교수는 미래 교육에서 중요한 다섯 가지 핵심 역량으로
자기이해, 감정조절과 회복력, 실행기능, 자기주도 진로설계, 사회정서적 기술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히 입시가 아닌, 평생 살아갈 힘을 기르는 기반이 된다.
“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가까운 심리상담자이자 진로코치입니다. 성적에 집중하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진로심리평가전문가 임용우 교수의 메시지는 지금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중요한 통찰을 던진다.
문의:
위즈덤진로심리학습상담센터
경기도 화성시 메타폴리스로 47-7
031-613-2831 / 010-2782-7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