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7월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2025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열려온 행사로, 올해로 6회를 맞이한다. 올해는 ‘스스로 보호하고 예방하는 나는 개인정보 지킴이’라는 주제로,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이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천사례를 창작하도록 유도하여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모 분야는 총 3개로 구성된다. 첫째는 포스터 및 웹툰 등 ‘그림’ 분야, 둘째는 동영상과 숏폼 영상 등 ‘영상’ 분야이며, 셋째는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제작한 그림이나 영상 등 ‘AI 활용 콘텐츠’ 분야이다. 이처럼 AI 활용 방식이 별도로 마련된 점은 시대 흐름을 반영한 변화로 주목된다.
응모 자격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동일 연령의 청소년, 대학생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은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
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함께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11월 중 발표되며, 교육부 장관상 1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12점 등 총 13점의 상장과 함께 총 9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소통 24’ 누리집과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에 게시될 예정이며, 포스터 및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