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산·관·학 협력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로 주목

직업계고 충원률 100% 달성…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이 수원시와 함께 산·관·학 협력 기반의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을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정착시켜가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2019년부터 수원시의 지원을 받아 관내 모든 직업계고에 일자리상담사를 배치하고, 수원형 도제학교,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직업진로캠프 등 현장 밀착형 직업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정책적 기반은 2025학년도 관내 8개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률 100%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고,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 또한 크게 높아졌다. 수원지역 직업계고는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지역 중심 직업교육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로 자리잡게 하기 위해, 수원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수원직업교육협의회’ 정례 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수원시, 관내 8개 직업계고, 기업과 상공회의소, 유관기관, 경기도의회 의원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하여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협의회에서는 산학 프로젝트의 내실화, 지역 및 기업 맞춤형 현장실습 운영, 진로·취업 성장 로드맵 확대, 미래 신산업 및 지역 전략산업 분야 역량 강화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가 공유되었으며, 각 기관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체제 고도화에 뜻을 모았다.


협의회에 참석한 기업 및 학교 관계자들은 “교육지원청, 지자체, 기업, 학교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학생 한 명 한 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연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5.07.23 09:46 수정 2025.07.23 09:47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