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2025년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양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상담과 교육, 맞춤형 식품 패키지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며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의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영아 및 66개월 미만 유아로, 빈혈, 저체중, 저신장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6종의 식품 패키지 중 개인별 상태에 맞는 보충 식품이 월 2회 제공되며, 정기적인 영양상담, 평가,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다만, 현재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에서 조제분유를 지원받고 있거나,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건강팀(032-625-4470, 4471)으로 연락해 상담 및 신청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부천시보건소 홈페이지(pubhealth.bucheon.go.kr) 또는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