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국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꾀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소비 장려를 넘어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국민 참여형 이벤트로, SNS 인증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어 참여 열기가 뜨겁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은 8월 17일까지 전국민 대상의 인증 이벤트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렇게 잘 썼어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음식점, 전통시장, 학원 등 다양한 동네 가게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한 뒤, 해당 장면을 개인 SNS에 인증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는 소비 장면이나 가게 전경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3종(#힘이되는소비쿠폰, #민생회복소비쿠폰, #우리동네가게응원)을 포함해 개인 SNS 계정 피드에 게시해야 한다. 이후 대한민국 정부 인스타그램(@gov_korea)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정부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지인이나 가족을 태그해 이벤트를 널리 알리면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이벤트 당첨자는 8월 25일 발표되며, 총 700명이 다양한 선물을 받게 된다.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이 300명, 음료 기프티콘이 400명에게 각각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단발성 캠페인이 아니다. 정부는 이후에도 소비쿠폰 사용 후기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벤트가 끝난 뒤인 8월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한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수기 공모전도 개최된다. 단순한 후기를 넘어서 감동적인 이야기나 기발한 소비 경험 등이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이들 사연은 캠페인 홍보영상으로 제작되어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전파될 예정이다.
정부는 “소비쿠폰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국민 모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소비쿠폰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가게 주인들도 새로운 희망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