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일상 속 인공지능(AI) 교육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AI 특강’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지난 18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일상 속 AI, 경기도와 함께’를 주제로 AI 특강을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도민 1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과 김은정 강사가 나서, 생성형 AI의 최신 트렌드와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번 ‘찾아가는 AI 특강’은 동두천을 시작으로 용인, 고양, 화성, 부천, 안산, 광명, 양주, 이천 등 9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5개 시군에서 AI 특강을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 운영 지역을 확대했다.
경기도는 AI 교육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경기 SW미래채움 AI 페스티벌’을 통해 도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딩 교육, 드론·로봇 시연 등을 마련하고, 오프라인 중심의 생성형 AI 활용 강의도 경기AI캠퍼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약 5만 명의 도민이 AI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도민 누구나 인공지능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체감형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AI가 일상의 일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