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알코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자기돌봄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주간 12회기 일정으로 진행된다.
‘자기돌봄 독서치료’는 영상 감상, 글쓰기, 독서치료 등의 활동을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음주 문제 개선과 심리적 회복력 향상을 목표로 구성됐다.
교육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의 오프라인 수업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운영된다.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은 물론, 건전한 음주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bucheonlove.com) 또는 전화(032-654-4024)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알코올 사용장애 자기진단(AUDIT-K)을 활용한 평가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음주 문제 수준을 파악하고, 가족과 함께 관련 기관 연계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중독 예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자기 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및 정신건강사업에 대한 문의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032-654-402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