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오는 7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2025 음식문화개선 초등학생 웹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바른 음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등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잘못된 식습관 개선, 먹을 만큼 덜어 먹기, 음식 남기지 않기 등으로, 초등학생들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음식문화 개선 메시지를 웹툰 형식으로 전달하며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부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이며, 작품은 12컷 이내 완결된 웹툰 형식이어야 한다. 참가자는 본인이 직접 창작한 작품만 제출할 수 있으며 1인 1작품에 한해 접수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 15편이 선정된다. 올해 수상자에게는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초청과 웹툰 작가와의 만남 기회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돼 어린이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응모작은 이메일(reindeer07@korea.kr), 부천시청 7층 식품위생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마감일 소인 유효)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제출할 수 있다. 관련 서류는 부천시 홈페이지(www.bc.go.kr) ‘부천소식 > 새소식’ 게시판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음식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툰 공모전 관련 문의는 부천시 식품위생과 음식문화팀(032-625-432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