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신뉴딜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 체결…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관내 기업·인력 등 공사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부천시는 지난 18일 디엘이앤씨(주)를 비롯한 8개 시공사와 ‘부천형 신(新)뉴딜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부천시, ‘신뉴딜정책 경제활력’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디엘이앤씨(주), ㈜한국종합기술, ㈜금화정수, ㈜한국가스기술공사, 롯데건설, ㈜쌍용건설, 금호건설, 일신건영㈜ 등 관내 시공 현장을 보유한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들은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설계, 시공, 유지관리, 해체) 과정에서 지역 내 기업과 장비, 자재를 우선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부천시는 관내 기업, 인력, 장비, 자재 현황 등의 데이터를 공유하며 효율적 활용을 위한 행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기업들은 중대재해 예방 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에 협력하고, 부천시는 임금체불 없는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쓸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과 함께하는 시공사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축 분야에서 역량 있는 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상생과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7.21 18:15 수정 2025.07.22 03:00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김기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